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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색감 예쁜 공포영화, 미드소마(스포주의)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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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소마 장르:공포, 미스테리 감독:아리에스 티 정부:미국, 스웨덴의 러닝 타임:170분 상영:2019.07.11출연:플로렌스 퓨, 잭 라이너, 윌 포르타, 윌리엄 잭슨 하퍼, 빌헬름 브롬 글렌, 이사벨 그릴, 비요른 안데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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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그와에 양친을 여읜 대니는 남자 직접 신문, 크리스티안의 직접 신문 펠레의 초대를 받고 스웨덴 헤루 싱글 랜드 홀이 마을에 가고 90년에 한번 9일 열리는 하지제, 미드 소마를 체험하는 스토리이다.영화의 색깔과 달리 고어로 오컬트, 그래서 토속신앙과 관련된 컬트적인 영화다.그래서 섬세한 연출로 복선과 메시지를 깔아놓은 불친절한 영화다.저는 영화를 보고 나서 해석을 찾는 것을 나쁘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불친절한 영화로 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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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와 크리스티안, 그래서 크리스티안 친구들이 목적지로 가던 도중 실신해 달리는 장면이 과도하게 온다.꽃길인 줄 알고 들어간 지옥길, 밝은 분위기로 대비되는 이야기 등 장면에 대한 해석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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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가에서는 차를 준다. 처음이 도착했을 때도 그렇고 섭취할 때 등 가끔 마시는 장면을 볼 수 있다.그것을 마시면 위의 사진처럼 환각증상이 생긴다. 아마 마약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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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마을 사람들은 모두 흰 옷을 입고 있다. 이걸 보면 정신병원이 떠오른다.


    찾아보면 그건 룬 문자 같지만 볼 때마다 러스티 레이크 큐브 이스케이프가 떠오른다.정말 이 영화를 모티브로 삼으면 툴입니다. 나쁘지 않다, 타로카드가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다.( ́;ω;`)


    이 또한 복선이 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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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으로 초대한 펠레의 동상 마야가 크리스티앙에게 민간요법(?)을 하고 있다.감독이 문헌, 설화, 신화, 논문 등을 많이 찾았다고 한다.많은 영화나 나쁘지 않고 책에도 나쁘지는 않은 얘기란다.여성이 나쁘지 않은 사람에게 자신의 생리혈과 음모를 먹이면 연결된다는 주술이 있다는 것이다.위 사진에 크리스티안 잔을 보면 다른 사람들의 잔보다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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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의 생애 1입니다.더디게 깨달은 크리스티안이 케이크의 촛불을 붙이려 하지만 켜지지 않는다.이것도 어떤 암시가 들어간 장면이었다.


    미드소마에는 이와 같이 좌우 대칭의 장면도 많이 본인이 온다. 마치 최후의 만찬의 그림처럼.저 장면이 최후의 만찬이기도 하다.가운데 앉아 있는 약간 회색 푸른 옷을 입은 할머니, 할아버지께는요.


    그리고 이 할아버지가 비요른 안데르센.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남자.얼굴로는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라고 미드소마에선 절벽 할머니라고 자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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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마지막 만찬을 즐겼던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의자를 타고 벼랑을 올라갔다.그들은 절벽에서 뛰어내린다. 이때 시체를 적 본인에게 보여준다.이렇게까지 보여주는 거야? 말할수록.. 여담인데 그 장면색감이 당신 무청곰팡이 치즈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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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크크크...


    겨울이 지과의 봄이 되기 위해서.생명을 주기 위한 오랜 전통이라고 할 수 있다.겨울을 마친 어르신들의 이름을 따서 저 마을에서 다시 태어나는 아이의 이름을 짓는다.이것이 아테스트파? 아테스투파? 라고 해서, 정말로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약간 고려장 같은 생각?*고려장은 한국 문화가 아니다.


    그렇게 대니의 꿈 속 입에서는 검은 연기가 과인이 온다.이게 아마 1산화 탄소 중독으로 죽은 동생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부모님과 남동생이 죽었을 때의 모습으로, 노인이 떨어져 죽은 장소에 있다.자살하는 노인들을 보며 대니는 많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동생이 자살한 것은 고통과 두려움 속에서 늙어 죽는 것이 아니라 목숨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동생에게 큰 기쁨이라는 듯한 감정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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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레는 대니에게 가족의 의의를 강조한다.


    5월의 여왕을 뽑는 중, 대니의 춤을 보고환호하는 홀이 사람들과 관심 없어 보이는 크리스티안 그 때문에 대니의 슬픔에 공감하고 주는 홀이 사람들.사실의 크리스천은 1년 정도 대니와의 이별을 소견하였습니다.타이밍을 못 잡고 스토리를 못한 것 같은데 그 점이 과인타과인 것 같다.크리스티안과 대니가 사귄 기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장면이 제게 오는 것에 대니는 4년과 2주, 크리스티안은 3년 6개월 정도로 이야기하는 것이다.이는 대니의 가족이 죽은 6개월 전부터 크리스천은 관계를 끝내고 싶어 했습니다라는 뜻인지 모른다.


    근친하고 남들과는 다른 루빈은 신성하고 순수한 영혼을 가지고 경전을 만드는 첫 번째를 합니다.근친을 막기 위해 외부인을 넣는 등의 방법을 쓴다고 하지만 이 역시 모순이 있다.또 경전을 거룩하게 보면서 배운 적도 없는 루빈이 경전을 써서 장로들이 해석합니다.그래서 조쉬가 경전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었는데 그만 찍어요.조쉬는 밤에 몰카 중에 걸려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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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모순인지 이런 건물이 많은지 모르지만 처음에는 이 건물은 거룩한 곳이니까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들어갈 수 없을 거라고 했습니다.


    춤을 통해서 5월의 여왕이 된 대니 춤을 보면 조금 고등 학교 때 운동 시간에 배운 포크 댄스가 소견이 있다. 저것도 포크댄스 하는 건가?


    그러다가 주술에 홀린 크리스티안은 펠레의 동생 마야와 성관계를 하게 된다.그것도 약 10명 정도의 나프지앙 아체의 여성들 앞에서...여자들이 가만히 있는 것도 아니ᅲᅲ 나쁘지 않다면 정말 확... 절대 못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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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항~아항~본사람은이해할수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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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걸 목격한대.대니가 울면 홀은 다 같이 울어준다.위에 올린 사진인데 같이 울어주는게 진심으로 울어준다는 감정은 받지 못했어.뭔가 감정없이 외치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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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술이 풀린 크리스티안은 알몸으로 돌아다니다 어느 오두막 안에서 징거가 죽어 있는 것을 본다.사실, 여기에 대해서도 죽은 것이다, 살아있는 것이다, 라고 의견이 분분하다.폐는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칭구는 매달린 채 "브래드 이글"이글이 되어 있었다.브래드 이글은 브로드룬이라는 바이킹 시대의 종교적 처형법인데 북유럽 시나 신화를 보면 나온다고 한다.(역사학자들 사이에 이에 대한 논쟁이 있긴 하다.살아 있는 상태에서 대자로 붙인 뒤 피부를 찢어 갈비뼈를 밖으로 구부리는 것이었다.텍이 싫어서 외치면 발하라,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한다. ???: 발하라를 향해 칭구를 발견하고 나서 누군가 크리스티안에 있는 가루를 날려버려, 크리스티안은 기절한다.그래서 깨달았을 때 위 사진의 여자가 와서 눈만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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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생양을 정하는 자리에서 5월의 여왕이 된 대니는 츄쵸움을 통해서 뽑힌 사람 대신 기독교인을 희생양으로 선택한다.


    절벽 신에서 수어 두 노인, 그래서 수어 친구 4명, 지원자 두 사람, 그래서 크리스티안의 9명이 희생물이던 지원자와 크리스티안이 살아 있는 상태에서 나머지는 시체로 그 건물 속에서 타오르는.펠레가 대니에게 부모님에게 불 때문에 죽었다고 이야기 하는 장면이 나온다.부모님도 저절로 돌아가신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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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하여 마지막에 웃다니 마지막 장면까지도 소견이 많다.감독과 대니를 연기한 플로렌스 퓨의 소견도 달랐다.대가족을 잃고, 어쨌든 남자 친구의 소원까지 목격한 대니는 나쁘지 않다에 공감하는 공동체 대가족을 얻어 남자 친구를 벌한다.주인공 입장에선 힐링 영화라는 예기에 동의한다.​, 미드 소마는 실제로 스웨덴에서 매년 6월에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하지 축제이다.미드소마를 해석하면 midsummer, 한여름쯤 된다.영화의 미드 소마는 90년에 한번 9가지 사이 9명의 희생을 바치고쯔쥬크, 90년에 한번 제물을 할 계제이다.이리하여 생애를 9의 배수 날 8년을 주기에 나 됬다.이처럼 9에 의의가 있어 보인다.찾아보니까 9이 땅의 낙원, 완성, 새 등 의의를 했을 것이니까 정확히 영화에서 아버지를 의미하는지는 모른다.주인공의 이름도 성경과 관련이 있는 등등 많은 떡밥꾼이 있지만(소품에도 떡밥 사이가 있다.) 해석을 찾아보는 것도 즐겁다.이런 불친절한 영화 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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